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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릭터 "유투 디 엣지, '엘프' 속편 대본 완성했었다"

릭터는 팟캐스트에서 디 엣지가 쓴 속편 대본이 제작자 숀a 로버트슨과의 논의 끝에 무산됐다고 밝혔다.

배우 앤디 릭터가 유투(U2)의 기타리스트 디 엣지가 영화 '엘프'의 속편 대본을 완성했지만 실제로 제작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릭터는 팟캐스트 '옵세스: 더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 같은 이야기를 전했다.

릭터에 따르면 원작 '엘프'의 제작자 숀a 로버트슨은 디 엣지의 속편 대본과 관련해 연락을 받고 그를 만났으나, 프로젝트는 흐지부지되며 성사되지 않았다.

릭터는 또 별개의 속편 대본도 있었다고 말했다. 각본가 스콧 암스트롱이 집필한 이 대본에는 산타를 납치하는 사악한 남극 요정들이 등장한다.

릭터는 비하인드 스토리 도서 'Elf Unwrapped: Behind the Scenes of a Modern Christmas Classic'의 공동 집필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버라이어티 보도 직전 화요일에 출간됐다.

원작 '엘프'는 2003년 개봉

'엘프'는 존 파브로가 연출하고 윌 페럴이 주연을 맡아 2003년 극장에서 개봉했다. 릭터는 극 중 월터 홉스의 동료 중 한 명으로 짧게 등장했다. 릭터는 길드 및 절차상의 이유로 크레디트에 오르지 않았지만 스콧 암스트롱이 '엘프' 각본 작업을 도왔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엘프' 속편 대본은 누가 썼나?

유투의 기타리스트 디 엣지가 완성된 대본을 썼고, 별도로 각본가 스콧 암스트롱이 산타를 납치하는 남극 요정들이 등장하는 대본을 집필했다.

'엘프' 속편은 제작되나?

릭터에 따르면 디 엣지의 대본은 제작자 숀a 로버트슨과의 논의 끝에 무산됐으며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