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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 "'오디세이' 엔딩 크레딧에 AI 학습 금지 문구 첫 삽입"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오디세이' 엔딩 크레딧에 AI 학습 데이터 사용을 금지하는 법적 경고가 처음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자신의 신작 '오디세이' 엔딩 크레딧에 영화를 AI 학습 데이터로 사용할 수 없다는 법적 경고 문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놀런 감독은 할리우드 인사이더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 같은 문구가 표준 약관 형태로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놀런 감독은 저작권이 있는 영화를 AI로부터 보호하는 책임은 DGA가 아니라 스튜디오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DGA가 스튜디오가 자사 저작권을 지키도록 책임을 물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디세이'는 아카데미상 경쟁작으로 거론되는 작품이다.

DGA 의장으로서의 행보

놀런 감독은 2025년 9월 DGA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그 전에 DGA의 인공지능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그는 당시 선거 직후 deadline.com과의 인터뷰에서 AI에 맞서는 훌륭한 보호 장치가 마련돼 있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는 않다고 말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오디세이' 엔딩 크레딧에 어떤 경고 문구가 들어갔나?

영화를 AI 학습 데이터로 사용할 수 없다는 법적 경고 문구가 포함됐다. 놀런 감독은 이런 문구가 표준 약관 형태로 들어간 첫 사례라고 밝혔다.

놀런 감독은 AI로부터 영화 저작권을 누가 보호해야 한다고 보나?

DGA가 아니라 스튜디오라고 말했다. DGA는 스튜디오에 책임을 물리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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