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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위어, 신작 SF 소설 9만 5000단어 돌파…'프로젝트 헤일메리' 속편은 부정

앤디 위어가 차기 소설 집필 현황을 공개하고, AI 소재가 아니며 '프로젝트 헤일메리' 속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소설가 앤디 위어가 집필 중인 신작 SF 소설이 원고 9만 5000단어를 넘어섰으며 첫 초고의 3막에 상당히 진입했다고 밝혔다. 위어는 이번 작품이 어떤 작품의 속편도 아닌 독립형 SF 이야기라고 ScreenRant와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위어는 책이 서점에 나오기까지 대략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출간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는 신작이 AI를 다루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AI 소재로 일부를 써 보다가 "좋지 않아서" 중단했다는 설명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속편은 없어

위어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세계로 다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한 속편은 쓰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위어가 총괄 제작한 Audible 오리지널 오디오북 'Exoplanet'은 11월 5일 Audible에서 독점 공개된다. 벤저민 퍼시가 쓴 이 작품에는 안소니 마키, 아리아나 드보즈, 존 레귀자모가 출연하며, 양자 이상 현상으로 각기 다른 시대로 보내진 우주선 승무원 이야기를 그린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2021년 출간됐고, 2026년에는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져 전 세계에서 6억 84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한눈에 보기

앤디 위어 신작은 언제 출간되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위어는 출간까지 대략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추정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속편이 나오나?

위어는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한 속편을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디오북 'Exoplanet'은 어디서 들을 수 있나?

11월 5일 Audible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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