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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라 코플의 다큐 'Union Town', Ji.hlava 영화제 상영

바버라 코플 감독의 노동권 다큐멘터리 'Union Town'이 체코 Ji.hlava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Cabin Creek Films가 제작하고 Autlook Filmsales가 판매를 맡았다.

바버라 코플 감독의 다큐멘터리 'Union Town'이 체코에서 열리는 Ji.hlava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버라이어티(variety.com)가 이 소식을 전했다.

'Union Town'은 UPS와 Amazon에 고용된 미국의 배달·창고 노동자들, 그리고 앱 기반으로 일하는 'deliveristas'의 이야기를 다룬다. 제작은 Cabin Creek Films가 맡았고, 판매는 Autlook Filmsales가 담당한다.

코플 감독은 'Union Town'이 노동권을 주제로 한 자신의 3부작을 완성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화에 승리의 순간도 담겨 있어 어둡지만은 않다고 설명했다.

두 차례 아카데미상 수상 경력

코플 감독은 'Harlan County U.S.A.'와 'American Dream'으로 아카데미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2025년에는 배달 플랫폼 DoorDash가 뉴욕에서 고객 팁을 노동자 임금 보전에 사용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17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코플 감독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많은 배달 노동자들이 자신이 '소모품'처럼 취급된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한눈에 보기

'Union Town'은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UPS와 Amazon에 고용된 미국의 배달·창고 노동자들, 그리고 앱 기반으로 일하는 'deliveristas'의 이야기를 다룬다.

'Union Town'의 제작사와 판매사는 어디인가요?

Cabin Creek Films가 제작하고 Autlook Filmsales가 판매를 맡았다.

바버라 코플은 아카데미상을 몇 번 받았나요?

'Harlan County U.S.A.'와 'American Dream'으로 두 차례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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