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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4K UHD 복원판 11월 3일 출시

8K 스캔으로 복원된 클래식이 스탠다드, 스틸북, 월마트 독점 컬렉터스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보너스 영상에는 2019 TCM 필름 페스티벌 패널이 포함된다.

워너브라더스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복원판을 오는 2026년 11월 3일 4K UHD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시는 스탠다드 4K 에디션, 4K UHD 스틸북, 그리고 월마트닷컴에서만 판매되는 컬렉터스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복원 작업은 원본 셀룰로이드 필름을 8K로 스캔한 뒤 4K로 디스크에 마스터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화웹(movieweb.com)이 보도했다.

보너스 영상 구성

보너스 영상에는 2019년 TCM 필름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패널과 영화 속 노예제 묘사를 주제로 한 토론이 포함된다. 패널은 역사학자 겸 저술가인 도널드 보글(Donald Bogle)이 진행했으며, 토론에는 TCM 진행자 벤 맨키비츠(Ben Mankiewicz)와 보글이 참여했다. 또한 1939년 12월 13일과 14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시사회를 다룬 피처렛도 수록된다.

새 다큐멘터리로는 'Scarlett O'Hara: A Woman Ahead of her Time'과 'Gone with the Wind: The Influence that Endures'가 포함되며,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Olivia de Havilland)의 38분 분량 아카이브 추모 영상도 담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1939년 12월 15일 개봉했으며, 터너 클래식 무비(TCM)에서 처음으로 상영된 영화이기도 하다. 1939년 애틀랜타 시사회에는 짐 크로우 법 때문에 해티 맥다니엘(Hattie McDaniel)이 참석하지 못했고, 그녀는 이후 여우조연상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한눈에 보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4K UHD는 언제 출시되나?

2026년 11월 3일 출시된다.

어떤 에디션으로 판매되나?

스탠다드 4K 에디션, 4K UHD 스틸북, 월마트닷컴 독점 컬렉터스 에디션으로 판매된다.

복원 작업은 어떻게 진행됐나?

원본 셀룰로이드 필름을 8K로 스캔한 뒤 4K로 디스크에 마스터링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