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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사라 스눅 주연 '새' 리미티드 시리즈 개발 착수

톰 스페지알리가 각본을 맡은 이 작품은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여성 주인공 이야기로, 유니버설 글로벌 텔레비전이 공동 제작한다.

HBO가 사라 스눅이 주연을 맡는 리미티드 시리즈 '새'를 개발 단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와 대프니 뒤 모리에의 소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이 전했다.

스눅은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현재 시점을 다루는 이 재해석 작품에서 새로운 여성 주인공 마이라 매시 역을 맡는다. 스눅은 총괄 프로듀서도 겸한다.

톰 스페지알리가 파일럿 각본을 썼으며 스눅, 데이비드 헤이먼, 대니 새밋, 제니퍼 갤러 롤링스와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헤이먼과 새밋은 헤이데이 텔레비전 소속으로 참여한다.

유니버설 글로벌 텔레비전은 HBO와 공동 스튜디오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 매체는 앞서 5월 이 파일럿이 알래스카를 무대로 한 살인 미스터리라는 내용을 보도했으며, 유니버설 글로벌 텔레비전은 지난여름 이 프로젝트를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한편 1963년 원작 영화는 유니버설 픽처스가 제작했으며, 타이틀 권리는 유니버설 픽처스가 뒤 모리에 유산과 함께 보유하고 있다. 2007년에는 나오미 와츠 주연, 마틴 캠벨 연출의 리메이크가 발표됐고 2017년에는 BBC 시리즈판이 코너 맥퍼슨 각본으로 발표됐으나 두 프로젝트 모두 실제 제작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새' 리미티드 시리즈의 주연은 누구인가?

사라 스눅이 마이라 매시 역을 맡고 총괄 프로듀서도 겸한다.

'새' 리미티드 시리즈는 어디서 제작되나?

HBO가 개발 중이며 유니버설 글로벌 텔레비전이 공동 스튜디오로 참여한다.

'새' 리미티드 시리즈 각본은 누가 쓰나?

톰 스페지알리가 파일럿 각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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