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랭, 은퇴 시사 "배우로서 끝자락에 와 있어"
제시카 랭이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영화가 '롱 데이즈 저니 인투 나이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시카 랭이 배우 생활의 마무리를 언급했다. 랭은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배우로서 "끝자락에 와 있는 느낌"이라며 은퇴가 가까워졌다고 밝혔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랭은 자신의 마지막 영화가 '롱 데이즈 저니 인투 나이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메리 티론 역을 맡았다.
그는 오랫동안 준비해 온 몇몇 프로젝트가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 성사될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자신이 관심을 두는 종류의 영화를 만드는 일이 더 이상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기억되고 싶은 모습에 대해서는 좋은 배역과 좋은 영화, 그리고 정직한 배우였다는 점을 꼽았다.
오스카·에미·토니를 거쳐온 경력
랭은 1976년 '킹콩'으로 영화에 데뷔해 골든글로브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투씨'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블루 스카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 후보에 모두 6차례 올랐다.
2016년에는 연극 '롱 데이즈 저니 인투 나이트'로 토니상을 받았고, 같은 작품의 영화판은 2022년 촬영돼 지난 9월 극장에서 개봉했다. 올해는 이 작품과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13'으로 스크린과 TV에 복귀했다.
한눈에 보기
제시카 랭의 마지막 영화는 무엇인가?
랭은 자신의 마지막 영화가 '롱 데이즈 저니 인투 나이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메리 티론 역을 맡았다.
제시카 랭의 은퇴 발언은 어디서 나왔나?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나왔으며, 버라이어티가 이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