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오코너, 제임스 본드 후보설에 "믿기 어려운 순간"
오코너는 첼트넘의 새 에브리맨 시어터 개관식에서 본드 역 물망에 오른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배우 조시 오코너가 제임스 본드 역 물망에 오른 것에 대해 "믿기 어려운 순간(pinch me moment)"이라며 입을 열었다. 2026년 11월 3일 영국 첼트넘에서 열린 새 에브리맨 시어터 개관식에 참석한 자리에서다. 오코너는 이에 대해 더 할 말은 없다고 덧붙였다.
오코너는 36세로, 올해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에 출연했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이번 발언을 보도했다.
본드 역 경쟁을 둘러싼 언급은 다른 배우들에게서도 나왔다. 잭 로든은 영국 GQ와의 인터뷰에서 관련 추측이 "무척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전직 본드 배우인 피어스 브로스넌은 베니티 페어 인터뷰에서 자신은 이제 관객일 뿐이라며, 함께 작업한 적이 있는 캘럼 터너를 두고 "아주 강한 배우"라고 평가했다.
한편 2026년 10월 말 할리우드 리포터는 아마존 스튜디오의 제임스 본드 영화 스크린 테스트가 곧 런던에서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영화는 드니 빌뇌브가 연출하고 스티븐 나이트가 각본을 맡았으며, 캐스팅은 니나 골드가 이끌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잭 오코넬은 후보군에 포함되지 않았고, 제이컵 엘로디는 테스트에 참여하지 않는다.
한눈에 보기
조시 오코너가 제임스 본드 역 후보설에 뭐라고 했나?
"믿기 어려운 순간"이라며, 그 이상은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제임스 본드 새 영화는 누가 연출하나?
드니 빌뇌브가 연출하고 스티븐 나이트가 각본을 쓴다.
스크린 테스트는 어디서 열리나?
2026년 10월 말 보도에 따르면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