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서현진, 10년 만에 '라이어'로 재회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에서 두 주연이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의 재회 소감을 전했다. 오는 30일 첫 방송.
MBC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의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주연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유연석은 첫 촬영이 어색함 없이 즐겁고 설렜다고 전했다. 서현진은 연출을 맡은 조영민 감독과 이미 함께 작업한 적이 있어 따로 분위기를 풀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남녀가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 감독은 앞서 유연석과 '사랑의 이해'에서, 서현진과 '러브 미'에서 각각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은중과 상연' 등의 연출을 맡았다.
'라이어'는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번 제작발표회 소식은 조이뉴스24가 보도했다.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의 인연
두 배우가 처음 호흡을 맞춘 '낭만닥터 김사부'는 2016년 방송 당시 27.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눈에 보기
'라이어' 첫 방송은 언제인가요?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라이어'는 어떤 드라마인가요?
하나의 기억을 두고 남녀가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이전에 어떤 작품에서 함께했나요?
2016년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라이어'로 10년 만에 재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