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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도쿄국제영화제 'Kering Women in Motion' 대담서 개회사

니노미야 카즈나리, 무라타 치에코, 에이미 호마가 패널로 참석해 일본 영화의 현재와 다양성 문제를 논의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27일 도쿄 시부야의 도호 시네마스 롯폰기 힐즈에서 열린 'Kering Women in Motion' 대담 행사에서 개회사를 전했다. 이 행사는 도쿄국제영화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Variety가 보도했다.

패널에는 니노미야 카즈나리, 무라타 치에코, 에이미 호마가 참석했고, 저널리스트 다츠타 아츠코가 진행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일본 영화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업계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에이미 호마는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및 아카데미 컬렉션의 관장 겸 대표다. 무라타 치에코는 2025년 가부키를 소재로 한 영화 'Kokuho'의 프로듀서다.

해외에서 주목받는 일본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최근 국제 영화제 관계자들 사이에서 일본 영화가 지금 흥미롭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10년 전에는 듣기 어려웠던 반응이라는 설명이다. 하마구치 류스케와 후카다 코지 등 20~30대 감독들이 작품을 해외에 소개해 온 흐름도 배경으로 꼽혔다.

'Kokuho'는 2025년 개봉해 흥행에 성공했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아카데미 분장·헤어스타일링 부문 후보에 올랐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작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주연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눈에 보기

'Kering Women in Motion' 도쿄 대담은 언제 열렸나?

2026년 10월 27일 도쿄국제영화제 기간에 도호 시네마스 롯폰기 힐즈에서 열렸다.

패널에는 누가 참석했나?

니노미야 카즈나리, 무라타 치에코, 에이미 호마가 참석했고 다츠타 아츠코가 진행을 맡았다.

에이미 호마는 어떤 인물인가?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및 아카데미 컬렉션의 관장 겸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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