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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버그, '콜 오브 듀티' 실사판은 충실한 각색 아닌 전쟁 영화

피터 버그 감독이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실사판 '콜 오브 듀티'를 게임의 주제와 울림에 집중한 전쟁 영화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피터 버그 감독이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제작하는 실사판 '콜 오브 듀티' 영화에 대해 게임을 그대로 옮긴 각색이 아닌 전쟁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omingsoon.net이 2026년 10월 23일 전한 내용에 따르면 버그 감독은 이 영화가 복잡한 인간을 다루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그 감독은 원작 게임을 한 장면씩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게임이 담고 있는 주제와 이면의 정서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그는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세계관의 서사가 섬세하고 진짜 영혼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등장인물이 만화나 코믹북 속 캐릭터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영화의 중심에는 전사로 살아가야 하는 데 따르는 대가가 놓인다고 그는 밝혔다.

한편 잭 크레거가 연출한 '바이오하자드' 영화는 전 세계에서 3억 84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과 '어쌔신 크리드'는 원작에 지나치게 충실한 각색으로 인해 손해를 본 사례로 거론된다.

한눈에 보기

'콜 오브 듀티' 실사판 영화는 누가 연출하나?

피터 버그 감독이 파라마운트 픽처스 제작 실사판 '콜 오브 듀티' 영화를 연출한다.

영화는 게임을 그대로 옮긴 각색인가?

버그 감독은 게임을 한 장면씩 그대로 옮기기보다 주제와 이면의 정서에 집중하는 전쟁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