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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댄스,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도입·주 5일 출근 의무화

데이비드 엘리슨과 이논 크레이즈는 10월 26일 메모에서 감원 규모는 공개하지 않은 채 3년 내 60억 달러 이상 절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댄스가 대상 직원을 상대로 일회성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VBO)을 도입하고, 전사적으로 주 5일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은 데이비드 엘리슨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이논 크레이즈 공동 CEO가 10월 26일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처음 제시됐다.

출근 정책은 지역별로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변경이 적용되기 전에 사전 공지를 거친다. 회사는 이번 조치로 몇 명의 인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스카이댄스 경영진은 3년 안에 연간 기준 60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혀 왔다.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통합 이후

이번 발표는 파라마운트의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가 10월 6일 마무리된 뒤 나왔다. 같은 날 엘리슨과 크레이즈는 '데이 원(Day One)' 메모에서 통합 과정에 감원이 포함될 것임을 인정했다.

크레이즈는 2026년 10월 스카이댄스에 합류하기 전까지 맷텔의 CEO를 지냈다. 지난 8월 발표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고서에 따르면 파라마운트와 워너 브라더스의 합병으로 향후 3년간 LA에서 영화·TV 일자리 약 4,500개가 사라질 수 있다.

한눈에 보기

스카이댄스의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대상 직원에게 일회성으로 제공되는 자발적 퇴직(VBO) 프로그램으로, 엘리슨과 크레이즈가 10월 26일 직원 메모에서 발표했다.

주 5일 출근 정책은 언제부터 시행되나?

지역별로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변경 적용 전에 사전 공지가 이뤄진다. 회사는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