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메닥 감독 별세...향년 88세
헝가리 출신 영국 감독 피터 메닥이 10월 2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88세로 사망했다고 유족이 밝혔다. 60년 경력 동안 27편의 장편영화와 59편의 TV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영화감독 피터 메닥이 2026년 10월 27일(화)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88세다. 유족이 사망 소식을 전하며 평온하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사망 소식은 deadline.com이 보도했다.
메닥 감독은 60년에 걸친 경력 동안 장편영화 27편과 TV 드라마 59개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대표작으로는 1980년 조지 C. 스콧이 주연한 공포영화 《첸저링》, 피터 오툴이 출연한 《지배 계급》, 마틴 켐프와 게리 켐프 형제가 출연한 《더 크레이스》, 게리 올드먼 주연의 《로미오 이즈 블리딩》 등이 있다.
193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난 그는 1956년 18세의 나이로 영국으로 망명해 Associated British-Pathe에서 견습생으로 일을 시작했다. 1963년 MCA Universal Pictures가 그를 로스앤젤레스로 불러들여 TV 연출 계약을 맺었고, 1967년에는 Paramount가 그의 첫 장편영화 《Negatives》 연출을 맡겼다.
2018년 다큐멘터리로 베벌리힐스 영화제 수상
메닥 감독은 2018년 다큐멘터리 《피터 셀러스의 유령》(The Ghost of Peter Sellers)으로 제작자와 코미디언 피터 셀러스의 제작 중단 사건을 다뤘다. 이 작품은 베벌리힐스 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피터 메닥 감독은 언제 사망했나?
2026년 10월 27일(화) 로스앤젤레스에서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피터 메닥의 대표작은 무엇인가?
《첸저링》, 《지배 계급》, 《더 크레이스》, 《로미오 이즈 블리딩》 등이 있으며, 2018년 다큐멘터리 《피터 셀러스의 유령》이 베벌리힐스 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