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언리얼 파이프라인, View Conference 애니메이션 패널의 중심에 서다
소니 픽처스 이미지워크스, ILM, 스카이댄스 애니메이션 등 7개 스튜디오 수장들이 이탈리아 토리노 View Conference에서 생성형 AI와 VFX 파이프라인의 미래를 논의했다.
소니 픽처스 이미지워크스,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 매직(ILM), 스카이댄스 애니메이션 등 애니메이션·시각효과(VFX)·시각화 스튜디오의 수장 7명이 2026년 10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View Conference 패널에 참석해 생성형 AI와 제작 파이프라인, 애니메이션·VFX 일자리의 미래를 논의했다고 cartoonbrew.com이 보도했다.
패널은 befores & afters 편집장 이안 페일스가 진행했다. 소니 픽처스 이미지워크스 사장 미셸 그레이디, ILM 선임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재닛 르윈, 스카이댄스 애니메이션 사장 홀리 에드워즈가 참석했다. 프루프(2005년 영화) 창립자 겸 CEO 론 프랭클, The Yard 창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렌스 에어만, Opsis Studio CEO 헨리크 페트, Cinesite Group VFX COO 겸 이미지 엔진 디자인 총괄 매니저 숀 월시도 자리했다.
생성형 AI는 패널과 View Conference 전체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 주제였다. 숀 월시는 새로운 공정으로의 전환을 관리하기 위해 VFX 아티스트가 앞으로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렌스 에어만은 AI가 실행 시간을 압축할 수는 있지만 안목(taste)은 압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닛 르윈은 AI와 머신러닝이 만능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미셸 그레이디에 따르면 이미지워크스는 KPop Demon Hunters와 Goat에서 먼저 활용한 언리얼 엔진 파이프라인을 Spider-Man: Beyond the Spider-Verse에서 한층 더 밀어붙이고 있다. 그레이디는 이 작품의 제작진이 마지막 순간까지 실험하며, 새 파이프라인이 그런 접근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이미지워크스는 스토리 카메라, 스토리 퍼포먼스, 스토리 라이팅을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을 개발했다.
홀리 에드워즈는 스카이댄스 애니메이션이 CG 영화 제작의 창의적 잠재력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View Conference 패널에는 누가 참석했나?
미셸 그레이디(소니 픽처스 이미지워크스 사장), 재닛 르윈(ILM 선임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홀리 에드워즈(스카이댄스 애니메이션 사장), 론 프랭클(프루프 창립자 겸 CEO), 로렌스 에어만(The Yard 창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헨리크 페트(Opsis Studio CEO), 숀 월시(Cinesite Group VFX COO, 이미지 엔진 디자인 총괄 매니저)가 참석했다.
이미지워크스는 어떤 작품에 언리얼 엔진 파이프라인을 적용하나?
이미지워크스는 KPop Demon Hunters와 Goat에서 언리얼 엔진을 먼저 사용한 뒤 Spider-Man: Beyond the Spider-Verse에서 파이프라인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AI에 대해 패널에서 나온 발언은?
숀 월시는 VFX 아티스트가 새로운 공정 전환을 관리하기 위해 당분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고, 로렌스 에어만은 AI가 실행 시간은 압축할 수 있어도 안목은 압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닛 르윈은 AI와 머신러닝을 만능 해결책으로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