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타 FX·TAICCA, 대만 AI 영상 제작 허브 구축 협력
웨타 FX와 대만 창의콘텐츠진흥원이 공동 투자·AI 연구개발·인재 양성을 골자로 한 파트너십을 2026년 11월 6일 대만 창의콘텐츠 페스티벌에서 공식 발표한다.
웨타 FX와 대만 창의콘텐츠진흥원(TAICCA)이 대만을 아시아의 AI 기반 영상 제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파트너십 계획을 발표했다. 양측은 2026년 11월 6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대만 창의콘텐츠 페스티벌(TCCF)에서 이 계획을 공식 출범시킨다. 이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출범식은 페스티벌 개막식에 이어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TAICCA의 수 왕 의장과 웨타 FX의 대니얼 시아 최고경영자(CEO), 킴볼 서스턴 최고기술책임자(CTO), 시각효과 슈퍼바이저 셸던 스톱색이 참석한다.
공동 투자·AI 연구개발·인재 양성 3개 축
파트너십은 공동 투자, AI 연구개발, 신규 인재 양성의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양측은 이 세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TAICCA는 2019년 대만 문화부가 설립한 정부 지원 기관으로, 대만 콘텐츠의 기획 단계부터 제작, 유통, 해외 마케팅까지 지원해 왔다. 웨타 FX는 지난 8월 타이위안 국제영화·기술 포럼에도 참석했으며, 최근에는 2025년 개봉한 영화 《아바타: 파이어 앤 애쉬》의 작업을 맡았다.
한눈에 보기
웨타 FX와 TAICCA의 파트너십은 언제 공식 발표되나?
2026년 11월 6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대만 창의콘텐츠 페스티벌(TCCF) 개막식에 이어 메인 무대에서 출범식이 열린다.
파트너십의 주요 분야는 무엇인가?
공동 투자, AI 연구개발, 신규 인재 양성의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출범식에는 누가 참석하나?
수 왕 TAICCA 의장과 대니얼 시아 웨타 FX CEO, 킴볼 서스턴 CTO, 셸던 스톱색 시각효과 슈퍼바이저가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