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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

애니 '그린리버의 야생', TCCF서 공동제작 파트너 모색

에디 시네마가 제작하는 엘리스 카인 찬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이 타이베이 TCCF에서 아시아 공동제작사와 배급사를 찾는다.

엘리스 카인 찬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Wilderness of the Greenriver'가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타이완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페스트(TCCF)에서 공개됐다. 파리 소재 제작사 에디 시네마가 제작을 맡았으며, 창립 멤버 니콜라 드 로장보가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는 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남자 주인공 아린은 환자 지아가 자신이 잃어버린 여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버라이어티가 이번 소식을 전했다.

찬 감독은 각본가 클레망 루시에와 함께 트리트먼트를 시나리오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각본은 2027년 초 완성을 목표로 한다. 스토리보드와 캐스팅, 편집은 2028년 초까지 마무리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2028년부터 2029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극장 개봉은 2030년으로 계획돼 있다.

TCCF 참석팀은 아시아 공동제작 파트너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배급사 및 세일즈사를 찾고 있다. TCCF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타이베이 난강 전람관에서 열리며, TAICCA가 주최한다.

이전 수상 경력

이 프로젝트는 2025년 타이베이 골든 호스 영화 프로젝트 프로모션(FPP)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올해 안시에서는 장편 피칭 부문에서 시클릭, SACD, 티트라가 수여하는 상을 받았고, 홍콩 예술발전국 지원으로 3분 분량의 콘셉트 증명 영상이 제작됐다. 에디 시네마는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심사위원 특별상과 안시 심사위원상·관객상을 받은 루이 클리시의 'Iron Boy'를 공동제작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Wilderness of the Greenriver'는 언제 개봉하나?

극장 개봉은 2030년으로 계획돼 있다. 각본은 2027년 초, 애니메이션 제작은 2029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누가 제작하나?

파리 소재 에디 시네마가 제작하며, 니콜라 드 로장보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엘리스 카인 찬이 연출하고 클레망 루시에가 각본을 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