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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리티·포트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안전기술 공동 개발

어질리티 로보틱스와 포트 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캐터필러와 코어위브도 건설기계 물리 AI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어질리티 로보틱스와 포트 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안전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IT동아가 보도했다. 양사가 개발한 안전기술은 휴머노이드 로봇 'Digit 5'에 적용된다.

공개된 안전기술은 두 가지다. 오프보드 세이프티 브리지는 로봇과 주변 장비를 연결해 로봇 자체의 안전 기능을 보완한다. 세이프티 펜던트는 비상 정지 버튼과 인에이블링 스위치를 하나의 휴대용 기기에 결합한 형태다.

캐터필러와 코어위브는 대형 건설기계용 물리 AI를 가속하기 위한 공동 전략을 발표했다. 양사가 구축한 공동 파이프라인은 자율 중장비의 AI 학습 피드백 루프를 수개월에서 수시간으로 단축한다.

DepthWorld, 3D 깊이 정보 결합한 월드 모델로 제안

체코 정보로보틱스·사이버네틱스 연구소(CIIRC)와 프랑스 국립정보자동화연구소(Inria) 연구진은 3D 깊이 정보를 결합한 월드 모델 'DepthWorld'를 제안했다. DepthWorld는 'DROID-3D' 캘리브레이션 파이프라인으로 로봇 원격조작 데이터를 정밀한 3D 좌표로 재구성한다.

이 캘리브레이션 방법은 카메라 위치 오차를 72mm에서 4.9mm로, 방향 오차를 3.0도에서 0.39도로 줄였으며 평균 관절 오프셋 오차는 0.14도까지 낮췄다. DepthWorld는 스패셜 레이턴트 타일링으로 컬러 영상과 깊이 맵을 나란히 사전학습 모델에 입력한다.

DepthWorld는 외부 카메라 시점에서 24.09dB의 PSNR을 기록해 컬러 기반 월드 모델의 22.63dB를 웃돌았다. 한편 어질리티 로보틱스는 2026년 초 '펜던트 슬레드'라는 태블릿 거치형 기기를 자체 제작한 바 있고, 캐터필러는 'CAT AI 어시스턴트' 적용 범위를 넓혀 왔으며 2026년 6월에는 필드 AI와 자율주행 및 로봇 제어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을 맺었다.

한눈에 보기

어질리티 로보틱스와 포트 로보틱스가 개발한 안전기술은 어디에 적용되나?

휴머노이드 로봇 'Digit 5'에 적용된다. 오프보드 세이프티 브리지와 세이프티 펜던트 두 가지다.

DepthWorld는 어떤 방식으로 로봇 데이터를 처리하나?

DROID-3D 캘리브레이션 파이프라인으로 원격조작 데이터를 3D 좌표로 재구성하고, 스패셜 레이턴트 타일링으로 컬러 영상과 깊이 맵을 함께 사전학습 모델에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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