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근로자 7973명 분석…운동량 많을수록 번아웃 위험 낮아
중등도 이상 운동 25분과 가벼운 걷기 30~60분을 병행한 근로자는 번아웃 위험이 약 62% 낮았다.
신체 활동량이 많은 국내 근로자일수록 번아웃 유병률이 뚜렷하게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과 강북삼성병원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19세부터 65세까지의 한국 근로자 7973명을 분석했다.
분석 대상 7973명 가운데 1262명이 번아웃 상태로 분류됐다. 연구에 따르면 중등도 이상 운동을 하루 25분 이상 하고 가벼운 걷기를 30~60분 병행한 근로자는 번아웃 위험이 약 62% 낮았다.
연구는 총 신체 활동량이 높을수록 번아웃 유병률이 낮은 연관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과 강북삼성병원 연구진이 발표했다.
한눈에 보기
번아웃 위험이 가장 낮았던 운동량은 얼마인가?
중등도 이상 운동을 하루 25분 이상 하고 가벼운 걷기를 30~60분 병행한 근로자의 번아웃 위험이 약 62% 낮았다.
연구는 누구를 대상으로 했나?
19세부터 65세까지의 한국 근로자 7973명을 분석했으며, 이 가운데 1262명이 번아웃으로 분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