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소아용 '오투스 사이즈 조절 판막' 승인
인공 폐동맥 판막으로 13mm에서 22mm까지 확장 가능하며, 소아 환자를 위해 수술 후에도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소아 환자를 위한 인공 폐동맥 판막인 '오투스 사이즈 조절 판막'(Autus Size-Adjustable Valve)을 승인했다고 엔가젯이 보도했다. 수술 후에도 판막을 확장해 아이의 성장에 맞출 수 있는 최초의 심장 판막이다.
이 판막은 지름 13mm로 작게 이식한 뒤 풍선 카테터를 이용해 최대 22mm까지 확장할 수 있다. 크기 조절이 가능한 최초의 심장 판막이며, 판막엽에 폴리머 소재를 사용한 첫 제품이기도 하다.
FDA의 1년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이 판막은 다른 모델보다 시간이 지나도 더 잘 견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판막은 Edwards가 개발한 것으로, FDA 승인 대상에 포함됐다.
한눈에 보기
오투스 사이즈 조절 판막이란 무엇인가?
소아 환자를 위한 인공 폐동맥 판막으로, 수술 후에도 풍선 카테터로 확장해 아이의 성장에 맞출 수 있는 최초의 심장 판막이다.
크기는 얼마나 조절할 수 있나?
13mm로 이식한 뒤 최대 22mm까지 확장할 수 있다.
누가 개발했나?
Edwards가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