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디지털 기기PC·노트북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 23% 감소…2028년까지 회복 어려워

옴디아는 2026년 3분기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이 전년 대비 23.0% 감소한 3,219만 대로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옴디아가 2026년 3분기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3.0% 감소한 3,219만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ZDNet Korea가 보도했다.

애플의 3분기 아이패드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5% 감소한 1,158만 대로 집계됐다. 점유율은 38.2%에서 36.0%로 하락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출하량은 693만 대에서 543만 대로 21.7% 줄었지만, 점유율은 16.6%에서 16.9%로 소폭 상승했다.

상위 5개 업체 중 유일하게 성장한 곳은 레노버다. 3분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1.9% 증가한 409만 대를 기록했고, 점유율은 8.7%에서 12.7%로 올랐다.

옴디아는 2026년 하반기에 출시된 갤럭시탭S12 시리즈와 OLED 아이패드 미니, 샤오미 패드9 시리즈가 소비자 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옴디아는 태블릿 시장이 2028년 이전에 의미 있는 회복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이어 3분기도 감소

앞서 옴디아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은 전년 대비 9.9% 감소했다. 하반기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탭S12 시리즈를, 애플이 OLED 아이패드 미니를, 샤오미가 패드9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화웨이, 아너, 원플러스, 리얼미도 신제품을 내놨다.

한눈에 보기

2026년 3분기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은 얼마인가요?

옴디아에 따르면 3,219만 대로 전년 대비 23.0% 감소했습니다.

태블릿 시장은 언제 회복되나요?

옴디아는 2028년 이전에는 의미 있는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분기에 출하량이 증가한 업체는 어디인가요?

상위 5개 업체 중 레노버만 11.9% 증가한 409만 대를 기록했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