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마인드, 올해 안 정산 베타 서비스 계획 밝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오로라 개발사 하이브마인드가 올해 안에 정산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고 K웹소설 현지화·유통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오로라(Aurorah)'를 개발하는 하이브마인드가 올해 안에 정산(로열티 정산)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고, K웹소설의 현지화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마인드는 내부 현지화 워크플로를 위해 번역, 교정, EPUB 제작 기능을 이미 구현했다. 회사는 이 기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급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수익 배분 협업 모델도 운영 중이다. 하이브마인드가 현지화와 해외 출판을 맡고, 해외 판매 수익을 권리자와 나누는 방식이다. 현재 일본 전자책 시장에는 현지화한 웹소설을 직접 출간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 Amazon 등 주요 글로벌 전자책 플랫폼에 공급사(supplier)로서 작품을 공급하는 경로를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경
2026년 6월 일본의 출판문화 글로벌 전개 협의회는 '출판문화 글로벌 전개 전략 2026'을 발표하며 문학 번역가와 해외 판매 인력 부족, 해외 출판 데이터 인프라의 취약함을 지적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하이브마인드 정산 베타 서비스는 언제 출시되나요?
하이브마인드는 올해 안에 정산(로열티 정산)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로라(Aurorah)는 무엇인가요?
하이브마인드가 개발 중인 글로벌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이다.
하이브마인드는 어떤 수익 배분 모델을 운영하나요?
현지화와 해외 출판을 맡고 해외 판매 수익을 권리자와 나누는 수익 배분 협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