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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에이아이, 더빙 제작부터 품질 검수까지 통합한 AI 에이전트 공개

40명 이상 화자 분리와 비언어 sound 변환을 지원하며, 품질 검수 작업의 90% 이상을 자동화했다고 밝혔다.

허드슨에이아이(Hudson AI)가 더빙 생성과 품질 검수(QC)를 하나로 통합한 현지화(localization)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고 벤처스퀘어(venturesquare.net)가 보도했다. 이 에이전트는 허드슨에이아이의 AI 더빙 플랫폼 '허드슨 스튜디오(Hudson Studio)'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 에이전트는 영상에서 40명 이상의 화자를 식별하고 겹치는 발화를 분리할 수 있다. 또한 영상의 흐름과 등장인물 간 관계를 분석해 캐릭터 이름과 식별 정보를 자동으로 부여한다.

허드슨에이아이는 이 에이전트를 통해 품질 검수 작업의 90% 이상을 자동화했으며, 사람이 직접 검토해야 하는 분량을 기존의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웃음, 한숨, 호흡 같은 비언어적 소리를 감지해 더빙된 캐릭터의 목소리에 맞게 변환하는 기능도 갖췄다.

이 현지화 AI 에이전트는 2026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글로벌 방송 콘텐츠 마켓 MIPCOM 2026에서 처음 공개됐다. 허드슨에이아이는 이후 실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주요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과 개념 검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더빙 품질 테스트는 일본어, 영어, 라틴아메리카 스페인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아랍어, 프랑스어 등 6개 언어를 대상으로 완료됐다.

한눈에 보기

허드슨에이아이의 현지화 AI 에이전트는 어디서 처음 공개됐나?

2026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MIPCOM 2026에서 처음 공개됐다.

어떤 언어의 더빙 품질 테스트가 완료됐나?

일본어, 영어, 라틴아메리카 스페인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아랍어, 프랑스어 등 6개 언어의 더빙 품질 테스트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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