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시크 에이전틱 AI로 팹 이상탐지 30% 단축
인텔이 약 8개월간 시크를 팹 유틸리티 설비 관리에 적용해 연간 약 750만 달러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인텔이 약 8개월간 반도체 팹 유틸리티 설비 관리에 에이전틱 AI 플랫폼 시크(Seeq)를 오케스트레이터로 도입해 설비 이상 징후 탐지 시간을 약 30% 단축했다고 etnews.com이 보도했다. 단일 활용 사례에서만 연간 약 75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도 거뒀다.
시크는 인텔의 글로벌 사업장에 걸쳐 약 70개 시스템과 연결돼 있으며, 6500만~7000만 개의 시계열 데이터 태그를 통합한다. 초순수, 칠러, 특수가스, 화학물질 공급 시스템 등 핵심 유틸리티 설비가 적용 범위에 포함된다.
자동 생성된 작업 지시 덕분에 기술 인력의 업무 부담은 15~20% 줄었고, 연간 12만 시간 이상의 노동 시간이 절감됐다. 냉각수 플랜트의 에너지 효율도 약 15% 개선됐다.
매주 약 1000명의 인텔 엔지니어가 시크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자동으로 작성된 작업 지시는 엔지니어의 최종 승인을 거쳐 처리된다.
3년 전 셀프서비스 분석에서 출발
인텔은 약 3년 전 대규모 분석을 직접 개발·배포할 셀프서비스 분석 플랫폼을 찾으면서 시크와 협업을 시작했고,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협력 범위가 에이전틱 AI로 넓어졌다.
한눈에 보기
인텔은 시크로 어떤 효과를 봤나?
설비 이상 징후 탐지 시간이 약 30% 단축됐고, 단일 활용 사례에서 연간 약 750만 달러의 비용이 절감됐다.
얼마나 많은 인텔 엔지니어가 시크를 쓰나?
약 1000명의 인텔 엔지니어가 매주 시크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자동 생성된 작업 지시는 어떻게 처리되나?
자동으로 작성된 작업 지시는 엔지니어의 최종 승인을 거쳐 처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