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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피드7·KISA, 이반티 커넥트 시큐어 추가 패치 촉구

이반티 커넥트 시큐어 제로데이 결합 공격이 확인되면서, 10월 13일 패치만 적용한 기업은 설치 버전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

래피드7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이반티 커넥트 시큐어(Ivanti Connect Secure) 관리자들에게 10월 13일 배포된 패치 외에 추가 수정 조치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제로데이 취약점을 연쇄적으로 악용한 실제 공격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사안은 데일리시큐(dailysecu.com)가 보도했다.

공격은 인증 우회 취약점 CVE-2026-104935에 CVE-2026-111357과 CVE-2026-118527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추가된 두 취약점은 각각 권한 상승 문제와 공격자가 조작한 파일을 예측 가능한 경로에 업로드할 수 있는 문제다. 인증 우회와 결합될 경우 로그인 없이 루트 권한으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볼렉시티(Volexity)는 공격 그룹 UTA0576이 10월 3일부터 버전 22.8R2.4를 공격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반티는 10월 29일 보안 권고문을 갱신하고 추가 취약점을 해결한 버전을 제공했다. 10월 13일 배포된 25.1.1.2와 22.8R2.5 버전은 두 취약점을 해결하지 못한다.

업데이트 권고와 대응 조치

래피드7은 11월 2일 정기 패치 일정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했다. 같은 날 KISA는 25.1.1.3 이상 또는 22.8R2.6 이상으로 업데이트하라고 권고했다.

래피드7은 재부팅이나 초기화 전에 메모리와 로그를 보존하고, 노출 가능성이 있는 자격 증명을 교체할 것을 함께 권고했다.

한눈에 보기

이반티 커넥트 시큐어는 어느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나?

KISA는 25.1.1.3 이상 또는 22.8R2.6 이상으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했다.

10월 13일 패치를 이미 적용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당시 배포된 25.1.1.2와 22.8R2.5는 추가 취약점 두 개를 해결하지 못하므로 설치된 버전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

공격에 악용된 취약점은 무엇인가?

인증 우회 취약점 CVE-2026-104935에 CVE-2026-111357과 CVE-2026-118527이 결합돼 악용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