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APO 백업서비스 침해 관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공지
더존비즈온 APO 백업서버 외부 침입으로 일부 암호화 데이터가 유출됐으며, 실제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JCIA)이 6일 공식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및 침해사고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시했다. 이번 공지는 더존비즈온의 APO 백업서비스 침해 사고 이후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개인정보 유출 경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나왔다.
더존비즈온이 게시한 'APO 백업서버 관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및 침해사고 안내'에 따르면, 백업 솔루션 서버 점검 과정에서 외부로부터의 비인가 침입 흔적이 발견됐다. 외부 침입으로 인해 백업 서버에 저장돼 있던 일부 암호화 데이터가 외부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더존비즈온은 백업 서버의 모든 데이터가 강력한 암호화 상태로 저장돼 있었으며, 복호화 키가 유출됐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침해 사실을 감지한 즉시 서버를 차단하고 외부 IP 접근을 막았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
다만 실제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더존비즈온은 의심스러운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의 링크를 누르지 말고, 비밀번호를 변경하며 계좌의 이상 거래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이용자들에게 당부했다.
한눈에 보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언제 공지를 게시했나?
2026년 11월 6일 공식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및 침해사고 안내'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더존비즈온 APO 백업서버에서 무엇이 유출됐나?
외부 침입으로 백업 서버에 저장돼 있던 일부 암호화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됐다. 더존비즈온은 데이터가 강력한 암호화 상태였고 복호화 키 유출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실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나?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더존비즈온은 침해 감지 즉시 서버를 차단하고 외부 IP 접근을 막은 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