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AI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에 주제별 작업 공간 '스페이스' 공개

메타가 뮤즈 스페이스에서 이용자가 설명한 아이디어를 트래커·플래너·프로젝트 보드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메타가 2026년 11월 6일 자사 AI 에이전트 뮤즈에 새로운 기능 '스페이스'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스페이스는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뮤즈 화면의 사이드바에 표시되며 누르면 대화가 열린다.

스페이스 안에서 뮤즈는 이용자가 설정한 목표를 대신해 수행한다. 메타는 이용자가 채팅으로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뮤즈가 이를 트래커, 플래너, 프로젝트 보드 형태의 스페이스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페이스는 외부 앱과 정보에도 연결돼 백그라운드에서 갱신된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X에 뮤즈 스페이스를 직접 사용 중이라며 바비큐 게임과 이벤트 트래커, 홈 제어 대시보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일주일 만에 두 번째 기능

스페이스는 메타가 약 일주일 사이에 내놓은 두 번째 뮤즈 신기능이다. 메타는 2026년 11월 5일 화상 통화 중 음성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뮤즈 보이스'를 발표했다.

메타는 오픈AI의 닷츠, 스페이스XAI의 그록봇 등 비슷한 캐릭터형 AI 에이전트들과 경쟁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뮤즈 스페이스는 어디에서 쓰나요?

뮤즈 화면의 사이드바에 표시되며, 항목을 누르면 해당 주제의 대화가 열린다.

스페이스에서 무엇을 만들 수 있나요?

메타에 따르면 채팅으로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트래커, 플래너, 프로젝트 보드 형태의 스페이스가 만들어진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