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장기고객 1,299명 '시카고' 관람 초청
SK텔레콤이 12월 8일 뮤지컬 '시카고' 관람에 장기고객 1,299명을 초대한다. 신청은 11월 17일까지 T멤버십 앱에서 받는다.
SK텔레콤이 오는 12월 8일 뮤지컬 '시카고' 관람 행사에 장기고객 1,299명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초청 대상은 동반 1인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신청은 11월 17일까지 T멤버십 앱에서 받는다. 이 같은 내용은 techm.kr가 전했다.
이번 초청은 통신 3사가 요금 할인 대신 문화·여가 혜택으로 장기고객 확보에 나서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기고객을 위한 문화 초청 프로그램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경쟁사들도 올해 장기고객 대상 문화 행사를 이어왔다. KT는 10월 24일 장기고객을 위한 콘서트 형태의 '2026 KT 보이지 페스티벌'을 열었다. LG유플러스는 10월 19일 경기 광주 화담숲에 장기고객 5,000명을 초대했다.
LG유플러스의 통합 고객 플랫폼 '유플러스 원'은 지난 10월 월간 활성 이용자(MAU) 610만 명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 플랫폼이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배경
2025년 통신사들은 해킹 사고로 잇따라 곤란을 겪었다. SK텔레콤과 KT는 각각 이동통신 해지 위약금을 면제했고, 해지율이 급등했다. 이후 통신사들은 장기고객 유지 마케팅을 강화해 왔다.
한눈에 보기
SK텔레콤 '시카고' 초청 신청은 언제까지인가?
11월 17일까지 T멤버십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람일은 12월 8일이다.
동반인도 함께 갈 수 있나?
초청 대상 장기고객 1인당 동반 1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경쟁사들도 장기고객 행사를 했나?
KT는 10월 24일 '2026 KT 보이지 페스티벌'을, LG유플러스는 10월 19일 화담숲 초청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