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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새 그록 음성 모델 공개…스타링크 콜센터 하루 2만 건 처리

스타링크 고객센터는 새 그록 음성 AI로 하루 약 2만 건의 전화를 응대하며, 이 가운데 약 70%가 상담원 없이 처리된다고 스페이스X가 밝혔다.

스페이스X가 이번 주 새 그록(Grok) 음성 모델을 공개하고,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의 콜센터가 이미 이 대화형 AI를 실제 운영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보도했다.

스타링크의 그록 음성 에이전트는 하루 약 2만 건의 고객 전화를 처리한다. 이 가운데 약 70%는 상담원 없이 해결된다.

이 AI 에이전트는 고객 확인, 스타링크 하드웨어 문제 해결, 크레딧 발급, 교체 장비 발송 등의 업무를 맡는다. 스페이스X는 이 작업들을 여러 언어로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스페이스X는 그록이 어떤 언어를 지원하는지, 어떤 유형의 통화가 여전히 상담원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배경

스타링크는 전 세계에서 600만 명 이상의 활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5년 7월에는 OpenAI가 통화 기능을 갖춘 GPT-Live-1을 출시했고, 구글도 유사한 기업용 시스템을 내놓았다. 메타의 Muse는 베타 기능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화 지원을 처리할 수 있다.

한눈에 보기

스타링크 콜센터는 그록 음성 AI로 하루 몇 건의 전화를 처리하나?

하루 약 2만 건의 고객 전화를 처리하며, 이 가운데 약 70%가 상담원 없이 해결된다.

그록 음성 에이전트는 어떤 업무를 하나?

고객 확인, 스타링크 하드웨어 문제 해결, 크레딧 발급, 교체 장비 발송 등을 맡는다.

그록은 어떤 언어를 지원하나?

스페이스X는 여러 언어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만 밝혔으며, 구체적인 지원 언어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