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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AI 거버넌스 기반으로 DSPM 제시

제프 첸 탈레스 매니저는 10월 29일 서울 CISO 조찬 세미나에서 기업 데이터 대부분이 비정형 데이터라고 밝혔다.

탈레스의 제프 첸 매니저가 10월 29일 서울 그랜드 롯데 서울 36층 아스토르 스위트에서 열린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조찬 세미나에서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를 AI 거버넌스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데일리시큐와 탈레스가 공동 주최했다.

첸 매니저는 기업 데이터의 약 80~90%가 비정형 데이터로, 클라우드와 SaaS, 내부 서버에 분산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탈레스의 데이터 위협 보고서를 인용해 전체 조직 가운데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돼 있는지 전부 파악하는 곳은 34%에 그친다고 밝혔다.

그는 DSPM이 DLP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중심의 위험을 식별하고 어떤 위험을 먼저 해결할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사이퍼트러스트 DSPM의 동작 방식

첸 매니저는 탈레스의 사이퍼트러스트 DSPM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파일 공유 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걸쳐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탐색하고 민감 데이터를 식별한다.

그는 스캐너와 게이트웨이가 고객 환경에 설치되며, 분석 결과는 주로 메타데이터 형태로 전달되고 원본 데이터는 탈레스로 전송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DSPM은 DLP를 대체하나?

아니다. 첸 매니저는 DSPM이 DLP를 대체하지 않고 데이터 중심 위험을 식별해 우선순위를 정한다고 밝혔다.

사이퍼트러스트 DSPM은 어떤 데이터를 탐색하나?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파일 공유 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걸쳐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탐색하고 민감 데이터를 식별한다.

원본 데이터가 탈레스로 전송되나?

아니다. 분석 결과는 주로 메타데이터 형태로 전달된다고 첸 매니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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