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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에르만, AI 대화집 프랑스어판 무료 공개

아트프라이스 창업자 티에리 에르만이 40일간 AI와 나눈 대화를 담은 책의 프랑스어 원문을 CC BY-NC-ND 4.0 라이선스로 무료 배포했다.

아트프라이스 창업자이자 '라 드뫼르 뒤 카오스'의 창작자인 티에리 에르만이 자신의 책 '사상가와 AI의 대화' 프랑스어 원문 전체를 프랑스어권 독자를 위해 무료로 공개했다. zdnet.co.kr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책은 CC BY-NC-ND 4.0 라이선스로 원고 파일 형태로 제공되며,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이 온라인에 올라와 있다.

이 책의 부제는 '디지털 시대, 문학적 정신과 인문주의자들의 위대한 복수'다. 스페인어, 중국어 간체, 힌디어 번역판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작업은 2026년 7월 진행된 40일간의 실험에서 나왔다. 저자는 AI와 450시간이 넘는 음성 전용 대화를 나눴고, 그 결과 약 1,800쪽 분량의 원고가 만들어졌다. 제미니가 이 책에 붙인 이름은 '리베르 문디'였다.

한편 2026년 9월에는 텔리송 오렐리앵의 소설 'C'était ça ou mourir'가 공개되지 않은 AI 사용 의혹으로 공쿠르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작가는 이를 부인했다. 같은 달부터 캐나다 작가 신탁과 길러 재단은 AI 생성 텍스트에 대한 제한을 도입했고, 미국 작가 길드는 '휴먼 오서드' 인증 제도를 시작했다.

2026년 10월 14일 제임스 폴타는 리터러리 허브에서 오렐리앵 사건과 케인상 관련 논쟁을 비교해 다뤘다. 프랑스의 가스파르 쾨니그는 '100% 인간의 성역 도서' 라벨을 지지하고 있으며, 한 일본인 작가는 출판 소설에 AI 응답을 포함하는 실험을 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사상가와 AI의 대화'는 어디서 무료로 볼 수 있나?

프랑스어 원문 전체가 CC BY-NC-ND 4.0 라이선스로 원고 파일 형태로 무료 제공되며,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이 온라인에 올라와 있다.

이 책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2026년 7월 40일간 AI와 450시간이 넘는 음성 전용 대화를 나눠 약 1,800쪽 원고로 완성됐다.

다른 언어판도 나오나?

스페인어, 중국어 간체, 힌디어 번역판 작업이 진행 중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