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3분기 실적: AI 에이전트 호출은 4건뿐
우버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할로윈 주간 AI 에이전트를 통한 호출이 4건, 우버이츠 주문이 500건에 그쳤다고 밝혔다.
우버가 2026년 11월 3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에이전트를 통한 호출과 주문 실적이 극히 저조하다고 밝혔다. 할로윈 주간 AI 에이전트로 접수된 우버 호출은 4건에 불과했고, 같은 기간 우버이츠 주문은 500건이었다. 이는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같은 분기 우버와 우버이츠가 처리한 전체 이동 및 주문은 약 3억 2,000만 건이었다. 이와 비교하면 AI 에이전트를 통한 이용은 전체의 극히 일부에 그친 셈이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는 AI 에이전트 주문이 "매우 초기 단계"이며 반응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앱에서 우버를 호출하는 데 평균 50초, 음식을 다시 주문하는 데 90초가 걸린다고 덧붙였다.
코스로샤히 CEO는 그럼에도 AI 에이전트가 수요를 늘리는 새로운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쟁사도 비슷한 상황
지난주 도어대시 역시 AI 에이전트를 통한 주문이 수백 건 수준에 그쳤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픈AI, 앤스로픽, 구글은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한눈에 보기
우버에서 AI 에이전트로 호출한 건수는 얼마인가?
할로윈 주간 AI 에이전트를 통한 우버 호출은 4건, 우버이츠 주문은 500건이었다.
우버의 3분기 전체 이동 및 주문 건수는?
우버와 우버이츠를 합쳐 약 3억 2,000만 건이었다.
다라 코스로샤히 CEO는 AI 에이전트에 대해 어떻게 말했나?
매우 초기 단계이며 반응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수요를 늘리는 새로운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