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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세카이 커넥트 라이브, CRI 립싱크 미들웨어 첫 적용

CRI 미들웨어는 10월 24~25일 열린 'GO Hoppin' Parade'에 자사 립싱크 미들웨어가 처음 쓰였다고 10월 26일 밝혔다.

CRI 미들웨어가 2026년 10월 26일 자사 립싱크 미들웨어 'CRI LipSync Alive'가 스마트폰 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에 처음 적용됐다고 발표했다. 적용된 무대는 게임 내 유료 버추얼 라이브인 커넥트 라이브 'GO Hoppin' Parade'로,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됐다.

이 미들웨어는 해당 라이브에서 노래하는 캐릭터들의 입 모양 애니메이션을 생성했다. 이번 공연부터 커넥트 라이브는 실시간 방식에서 사전 녹음된 가창 음원과 안무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CRI 미들웨어는 향후 커넥트 라이브 공연에도 미들웨어가 계속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과 연출을 맡는 Colorful Palette ENCORE에 따르면 이번 적용으로 기본 입 모양 제작 시간이 약 절반으로 줄었다. 'CRI LipSync Alive'는 5개 모음과 9개 자음을 포함해 최대 14개의 애니메이션 커브를 출력하며, 영어와 프랑스어 등 여러 언어를 지원한다. 음성 분석에는 자체 개발한 트랜스포머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사용하며 결과를 편집할 수도 있다.

한편 커넥트 라이브는 이전까지 실시간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소식은 게임비즈니스재팬(gamebusiness.jp)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CRI LipSync Alive가 처음 적용된 게임은?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이며, 2026년 10월 24~25일 열린 커넥트 라이브 'GO Hoppin' Parade'에 처음 쓰였다.

커넥트 라이브 운영 방식이 어떻게 바뀌었나?

이번 공연부터 실시간 방식에서 사전 녹음된 가창 음원과 안무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입 모양 제작 시간은 얼마나 줄었나?

Colorful Palette ENCORE에 따르면 기본 입 모양 제작 시간이 약 절반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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