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 베테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3, 출시 전까지 엉망이었다”
오베 베르메이 25주년 회고에서 그랜드 테프트 오토 3가 개발 내내 잦은 크래시와 낮은 프레임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록스타 베테랑 오베 베르메이(Obbe Vermeij)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3 25주년을 맞아 회고를 게재하고, 개발 과정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게임스레이더닷컴(gamesradar.com) 보도에 따르면 베르메이는 게임이 개발 대부분 기간 동안 “형편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게임이 자주 다운되고 프레임 속도가 나빴으며 맵에 구멍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게임이 완성된 것은 개발 막바지 6개월이었고, 30fps에 도달한 것도 마지막 몇 달에 이르러서였다고 덧붙였다.
베르메이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3 개발에 참여한 사람 중 극단적인 야근을 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번 회고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를 앞두고 나왔다.
과거 개발 비화
록스타의 개발자 레슬리 벤지스(Leslie Benzies)와 아론 가버트(Aaron Garbut)도 그랜드 테프트 오토 3 작업을 시작한 인물들이다. 한편 2000년에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2.5로 불릴 예정이던 프로젝트가 취소되고 던디 스튜디오가 문을 닫았으며, 이후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와 록스타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3를 공식 승인했다.
한눈에 보기
그랜드 테프트 오토 3는 언제 출시됐나?
이번 회고는 게임의 25주년을 기념해 작성됐다. 구체적인 출시일은 본문에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