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토니 마카로니, RTX 3080서 1440p 130 FPS 숲 엔진 공개
하드웨어 레이트레이싱 없이 자체 제작 엔진으로 구현한 숲 환경 데모로, 밀집 구간에서는 약 80 FPS를 기록했다.
개발자이자 모더인 토니 마카로니가 상당 부분 직접 작성한 자체 엔진으로 구현한 숲 환경 데모를 공개했다고 wccftech.com이 보도했다. 이 데모는 NVIDIA GeForce RTX 3080에서 1440p 해상도 기준 평균 약 130 FPS를 기록했다.
구간별 성능 차이도 나타났다. 공중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에서는 최대 200 FPS까지 올라갔고, 수목이 빽빽한 숲 구간에서는 약 80 FPS로 떨어졌다.
이 엔진은 전통적인 임포스터 대신 클러스터드 LOD(세부 수준), Nanite와 유사한 가상 지오메트리, 원거리 식생을 복셀로 표현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조명은 스크린 스페이스 기법과 복셀 기반 전역 조명을 결합했으며 하드웨어 레이트레이싱은 쓰지 않는다.
공개된 빌드는 없어
현재까지 이 엔진의 공개 저장소나 내려받을 수 있는 빌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토니 마카로니는 X 게시물에서 해당 엔진을 약 7개월간 개발해 왔다고 밝혔다. 고폴리곤 식생으로 구성된 거대 환경을 목표로 하며, 한 예시는 약 100만 개의 인스턴스와 400만 개의 삼각형으로 이뤄져 있다. 2025년 8월에는 80 Level이 그가 Godot로 만든 또 다른 숲 환경을 다뤘는데, RTX 3080에서 프레임 제한 없이 약 170 FPS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눈에 보기
토니 마카로니의 숲 엔진 데모는 어디서 내려받을 수 있나?
현재까지 공개 저장소나 내려받을 수 있는 빌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데모의 프레임은 어느 정도인가?
RTX 3080에서 1440p 기준 평균 약 130 FPS이며, 공중 시점에서는 최대 200 FPS, 밀집한 숲 구간에서는 약 80 FPS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