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독스' 개발사 "박격포 탄약 너프, 후반 밸런스 문제 인정"
벌크헤드의 조 브래머 CEO가 박격포 난사 메타를 겨냥한 탄약 비용 조정과 함께 후반 콘텐츠 밸런스 문제를 공식 인정했다고 PC 게이머가 보도했다.
벌크헤드(Bulkhead)의 조 브래머 CEO가 '워독스(Wardogs)'의 박격포 탄약 비용을 하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PC 게이머(pcgamer.com) 보도에 따르면 브래머는 '박격포 난사 메타'를 문제로 지목하며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브래머는 게임 후반이 '형편없다'고 표현하며 엔드게임 밸런스 문제가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시즌 1이 의도적으로 짧게 구성된 이유도 스튜디오가 이 같은 엔드게임 밸런스 문제를 이미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콘텐츠에 대한 계획도 제시됐다. 브래머는 반복 플레이를 통해 성장하는 '타르코프(Tarkov)' 스타일의 지속형 스킬 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후 추가 콘텐츠
그는 또한 총기 부품과 부착물을 해금하는 데 쓰이는 '인텔(intel)' 자원을 향후 도입하겠다고 언급했다. 현재 그립, 스코프, 총구 부착물을 넘어서는 부품까지 확장하는 구상이다.
한눈에 보기
박격포 탄약 비용은 왜 조정되나요?
벌크헤드의 조 브래머 CEO가 '박격포 난사 메타'를 문제로 지목하며 탄약 비용을 하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워독스' 시즌 1은 왜 짧게 구성됐나요?
브래머는 스튜디오가 엔드게임 밸런스 문제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즌 1을 의도적으로 짧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추가될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반복 플레이로 성장하는 타르코프 스타일의 지속형 스킬과 총기 부품·부착물을 해금하는 '인텔' 자원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브래머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