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레이어링 수치 조정 예고
개발자 Aggrend는 공식 포럼에서 일부 지역이 예상보다 인구가 적게 느껴진다며 수치 조정 계획을 밝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의 일부 지역이 예상보다 인구가 적게 느껴지는 문제와 관련해 레이어링 수치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자 Aggrend는 2026년 11월 5일 공식 포럼에 글을 올리고 팀이 일부 수치를 손봐 지역이 더 활기차게 느껴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Aggrend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해당 포럼 게시글이 올라온 다음 날 적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수치가 어느 범위에서 바뀌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서버 구분 없이 작동하는 레이어링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도시 지역의 인구가 눈에 띄게 적게 느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번 조정은 이러한 체감 인구 문제를 겨냥한 것이다.
한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혼란스러웠던 베타 테스트와 달리 출시 당시 큰 서버 병목 현상 없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식은 pcgamer.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레이어링 조정은 언제 적용되나?
개발자 Aggrend는 공식 포럼 게시글이 올라온 다음 날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엇이 바뀌나?
도시 등 일부 지역이 더 활기차게 느껴지도록 일부 수치를 조정한다. 구체적인 수치와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