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스카스고드, 제임스 본드 빌런 캐스팅설 부인
빌 스카스고드는 팟캐스트에서 제임스 본드 빌런 역 관련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배우 빌 스카스고드가 차기 제임스 본드 영화의 빌런 역에 자신이 물망에 올랐다는 팬들의 추측에 대해, 관련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스카스고드는 2026년 11월 7일 공개된 Happy Sad Confused 팟캐스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스카스고드는 빌런 역할에 대해 “새롭게 느껴지지 않으면” 에너지가 다 소진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영화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에서 Count Orlok 역을, IT 시리즈에서 Pennywise the Dancing Clown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아마존 스튜디오의 제임스 본드 신작은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차기 본드 캐스팅 현황
2026년 초 아마존 스튜디오는 공식 007 웹사이트를 통해 차기 제임스 본드 역을 찾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해 로버트 패틴슨과 니컬러스 홀트가 본드 역 스크린 테스트를 reportedly 거쳤으며, 잭 로든, 조시 오코너, 캘럼 터너가 최종 후보로 보도된 바 있다.
본드 시리즈의 악역은 1962년 영화 '닥터 노'에서 조지프 와이즈먼이 연기한 Dr. Julius No를 시작으로 다니엘 크레이그의 본드 시기에는 르 시프르(매즈 미켈슨), 도미닉 그린(마티외 아말리크), 라울 실바(하비에르 바르뎀), 루치퍼 사핀(라미 말렉) 등이 등장했다.
한눈에 보기
빌 스카스고드가 제임스 본드 빌런 역 제안을 받았나?
아니다. 그는 Happy Sad Confused 팟캐스트에서 해당 역할 관련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아마존 스튜디오의 제임스 본드 신작 감독은 누구인가?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