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던치 회고록, 대니얼 크레이그가 M 사망 제안했다고 밝혀
던치는 새 회고록에서 바버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G. 윌슨, 샘 멘데스가 저녁 식사 자리에서 M을 죽인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주디 던치가 새 회고록 《Is It Too Late to Make a Run For It?》에서 자신이 연기한 제임스 본드 캐릭터 M이 사망하는 데 대니얼 크레이그의 의견이 작용했다고 밝혔다. comingsoon.net에 따르면 던치는 M을 죽이는 아이디어가 크레이그의 것이었다고 회고록에 적었다.
던치는 제작자 바버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G. 윌슨, 《007 스카이폴》 연출을 맡은 샘 멘데스 감독이 런던의 울즐리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M이 사망한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던치는 이 자리에서 M을 먼저 '해고'한 사람은 이후 M 역을 이어받은 랠프 파인스라고 농담을 던졌다.
던치는 자신이 M 역에서 밀려나 눈물을 흘렸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던치는 1995년 《007 골든 아이》부터 2012년 《007 스카이폴》까지 모두 여덟 편의 본드 영화에서 M 역을 맡았고, 《007 스카이폴》에서 M은 사망한다. 《007 스펙터》에는 짧게 등장했다.
회고록에서 던치는 《007 골든 아이》 촬영 당시 제작진이 몬테카를로와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떠나는 동안 자신은 왓퍼드에서 사흘만 촬영했을 뿐이라며, 오래전부터 책상에 앉아 있는 역할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차기 007 역 후보로는 잭 라우든과 캘럼 터너가 거론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주디 던치의 회고록 제목은?
《Is It Too Late to Make a Run For It?》이다.
M이 사망하는 영화는?
2012년작 《007 스카이폴》이다.
차기 제임스 본드 후보로 거론되는 배우는?
잭 라우든과 캘럼 터너가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