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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COM 전시 공간 조기 매진…도쿄 IP 마켓 10개사로 확대

도쿄 IP 마켓은 참가 IP 홀더를 10개사로 늘리고 장난감 등 새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콘퍼런스도 열린다.

TIFFCOM 전시 공간이 올해 조기 매진됐다고 이케다 카오리 TIFFCOM 총괄이 밝혔다. 버라이어티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오는 10월 27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 앞서 도쿄 IP 마켓은 참가 IP 홀더를 10개사로 확대하고 장난감 등 새로운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도쿄 IP 마켓 피칭 행사는 각 기업이 자사 대표 IP에 집중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형식이 바뀌었다. 도쿄 갭파이낸싱 마켓(TGFM)에는 올해 실사와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24편이 참가하며, 캐나다 장르 영화 단체 프롱티에르와 협력한다.

주요 기업 발표와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논의

TGFM을 통해 개발된 두 프로젝트가 올해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TIFFCOM은 이번에 국제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도 개최한다.

TBS는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십 및 '사스케'의 글로벌 전개를 발표한다. 니혼TV는 한국과 공동 제작한 드라마를 포함한 글로벌 전략을 논의하며, TV도쿄는 BEAJ가 주관하는 세션에서 체험형 전시를 통한 IP 해외 진출 사례 연구를 발표한다.

지난해 TIFFCOM에는 46개 국가 및 지역에서 4,6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해 참가자 수가 13% 증가했다. 올해 TIFFCOM은 칸 필름 마켓으로도 확장해 700명 이상이 피칭과 패널 등 관련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2023년 TGFM에 참가했던 '더 바이올리니스트'는 올해 안시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TIFFCOM은 언제 열리나?

올해 행사는 2026년 10월 27일 열린다.

도쿄 IP 마켓에는 몇 개사가 참가하나?

참가 IP 홀더가 10개사로 확대됐고 장난감 등 새 카테고리가 추가됐다.

TGFM에는 몇 편의 프로젝트가 참가하나?

실사와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24편이 참가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