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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된 Exchange 서버 은퇴, Postfix로 마지막 역할 대체

레딧 r/homelab 사용자가 1999년부터 운영해 온 자체 구축 Exchange 서버를 은퇴시키고, 마지막 릴레이 역할을 Ubuntu Server LTS의 Postfix로 옮긴다고 밝혔다.

레딧 r/homelab에서 'Meta4X'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홈랩 애호가가 11월 5일(현지시간) 1999년부터 유지해 온 자체 구축 마이크로소프트 Exchange 서버를 은퇴시킨다고 밝혔다. 사연은 톰스하드웨어가 전했다.

이 사용자는 사서함과 이메일 전송을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옮긴 상태로, Exchange는 로컬 네트워크 알림용 릴레이 역할만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마지막 릴레이 기능은 Ubuntu Server LTS에서 Postfix로 대체된다.

그동안 거쳐 온 버전은 Exchange 5.5, 2000, 2003, 2007, 2010, 2013, 2016, Exchange 2019였다. 새 Postfix 구성에는 STARTTLS와 Let's Encrypt 인증서, 부팅 암호화가 포함될 예정이지만, 게시물에서는 새 설정이 완전히 적용된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다.

대안으로 언급된 온프레미스 메일 옵션

댓글에서는 Mailcow와 Grommunio가 온프레미스 메일 대안으로 언급됐다. 이 사용자는 2003년 Exchange 2000에서 2003으로 업그레이드하던 당시 메인보드를 택배 상자에 케이블 타이로 묶어 고정한 사진을 공유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Exchange 서버를 무엇으로 대체하나?

로컬 네트워크 알림용 마지막 릴레이 역할을 Ubuntu Server LTS의 Postfix로 대체한다. STARTTLS와 Let's Encrypt 인증서, 부팅 암호화가 포함될 예정이다.

사서함은 어디로 옮겼나?

사서함과 이메일 전송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이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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