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기

현대차, 5세대 투싼 기술 공개…하이브리드 245마력

현대차가 고양 모터스튜디오에서 5세대 투싼의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최고출력 245마력, 복합연비 17.4km/L다.

현대차가 7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The All-New Tucson Tech & Experience Day'를 열고 5세대 투싼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차체 성형 방식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변속기 구성 등이 소개됐다.

신형 투싼에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Art of Steel'이 반영됐다. 측면 패널은 철판을 여러 방향으로 늘린 뒤 단계적으로 형상을 완성하는 새로운 스탬핑 방식을 적용했고, 헤밍 공정에는 '유닛 캠'을 도입했다. 후드 성형 해석은 다른 모델의 5배 이상 진행했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245마력·17.4km/L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역할이 다른 두 개의 모터를 결합한 구조다. 최고출력은 245마력이며, 17인치 휠과 2WD 기준 복합연비는 리터당 17.4km다. 가솔린 모델은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8단 자동변속기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가격을 고려해 V2L을 차량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또 '도어 언락 파워 이원화'를 처음 적용했으며, 부품 단가는 전혀 오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내용은 inews24.com이 보도했다.

한편 투싼은 현대차그룹에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넘어선 첫 SUV다. 현대차는 고객 선호를 파악하기 위해 22년간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했다.

한눈에 보기

5세대 투싼 하이브리드의 최고출력과 연비는?

최고출력은 245마력이며, 17인치 휠과 2WD 기준 복합연비는 리터당 17.4km다.

신형 투싼 가솔린 모델의 변속기는 무엇인가?

기존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대신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신형 투싼에 V2L이 들어가나?

현대차는 가격을 고려해 V2L을 차량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