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 초기 성과 공개…내년 상반기 팬덤 점수·아티스트 순위 도입
KT지니뮤직이 팬트리 누적 스트리밍 3000만 회를 밝히고, 내년 하반기 공연 티켓과 포토카드·MD 거래 연계 계획도 내놨다.
KT지니뮤직이 11월 6일 팬덤 서비스 '팬트리'의 초기 성과와 향후 기능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팬트리는 음원을 한 곡이라도 발매한 아티스트라면 별도 입점 절차 없이 팬덤 공간이 열리는 서비스로, KT지니뮤직이 지난 9월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팬트리에서 팬 맺기가 이뤄진 아티스트는 약 7200명이며, 팬 맺기를 한 이용자는 4만 명을 넘었다. 음원 스트리밍 횟수는 3000만 회를 돌파했다. 출시 이후 공식 아티스트 이벤트는 세 차례 진행됐고, 플레이브 팬 1500명 이상이 스트림파티에 참여했으며 엔시티 위시 팬 약 100명도 함께 음악을 들었다.
내년 상반기 점수·순위, 하반기 커머스 연계
KT지니뮤직은 내년 상반기까지 팬덤 활동 점수 기능과 아티스트별 순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하반기에는 공연 티켓 판매와 포토카드·MD 거래를 플랫폼과 연계할 계획이다.
팬트리를 총괄하는 김정욱 KT지니뮤직 서비스본부장은 과거 인디 음악 유통 서비스 '지니 릴리'를 운영한 바 있다. 팬트리는 지니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 300만여 명을 잠재 고객으로 출발한다.
한눈에 보기
팬트리에서 팬 맺기를 한 아티스트와 이용자는 얼마나 되나?
팬 맺기가 이뤄진 아티스트는 약 7200명, 팬 맺기를 한 이용자는 4만 명을 넘었다.
팬트리에 새 기능은 언제 도입되나?
팬덤 활동 점수와 아티스트별 순위는 내년 상반기까지, 공연 티켓 판매와 포토카드·MD 거래 연계는 내년 하반기에 도입될 예정이다.
팬트리는 어떤 서비스인가?
음원을 한 곡이라도 발매한 아티스트라면 별도 입점 없이 팬덤 공간이 열리는 서비스로, KT지니뮤직이 지난 9월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