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AI

노션, DMI 2027서 AI 성숙도 격차 데이터 공개

노션코리아는 5개 AI 에이전트로 인바운드 리드 관리 단계를 24개에서 6개로 줄이고 소요 시간을 83% 단축했다고 밝혔다.

노션의 채지선 마케팅 총괄이 2027년 5월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2027(DMI 2027)'에서 'AI가 잘 작동하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AI 에이전트가 마케팅 팀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tech42.co.kr이 보도했다. DMI 2027은 'AI가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다시 쓴다'를 주제로 8회째 열렸다.

발표의 핵심은 노션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10개 시장의 6,1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전환 설문 결과다. 노션의 4단계 AI 전환 모델(사고 파트너, 어시스턴트, 팀 멤버, 시스템) 기준으로 1단계 57%, 2단계 31%, 3단계 10%, 4단계 2%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AI 도입을 결정하는 리더 2,039명과 지난 한 달간 업무에서 AI 채팅 도구를 사용한 실무자 4,079명이었다.

한국은 3~4단계 응답 비중이 16%로 싱가포르(21%)에 이어 2위였고, 독일어권 시장과 함께 상위권에 올랐다. 마케팅·브랜드·PR 직무의 고도화 단계 비중은 12%로 IT 관리자(24%), 임원(23%), 제품 관리(15%)보다 낮았다. 리더와 실무자 간 인식 차이도 드러났다. 조직의 AI 역량에 '매우 자신 있다'고 답한 비율은 리더 49%, 실무자 23%였고, AI 에이전트 준비 수준이 일정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은 리더 60%, 실무자 36%였다. 조직이 3단계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은 리더 26%, 실무자 약 5%였다.

고도화 단계 응답자들은 이전에 할 수 없던 작업 수행 능력(10%→20%), 반복 작업 자동화(18%→36%), 도구 간 연결 및 작업 전달(11%→26%)을 개선 효과로 꼽았다. 또 AI와 기존 업무 시스템의 통합은 고도화 단계 55%, 초기 단계 37%가 보고했고, 거버넌스·감독 체계는 42% 대 26%, 지표 기반 측정은 37% 대 22%로 나타났다.

한편 노션코리아는 인바운드 리드 관리 프로세스에 5개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업무 단계를 노션, 세일즈포스닷컴, 슬랙, 지메일, 아웃리치, 래틀 등 6개 도구에 걸친 24개에서 6개로 줄였고, 소요 시간을 약 100분에서 17분으로 83%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노션코리아의 인바운드 리드 관리 자동화 결과는?

5개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6개 도구에 걸친 24개 업무 단계를 6개로 줄였고, 소요 시간은 약 100분에서 17분으로 83% 줄었다.

노션 AI 전환 설문의 한국 응답 비중은?

한국은 3~4단계 응답 비중이 16%로 싱가포르(21%)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