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RTX Mega Geometry 2.0' 공개… 스트리밍 지원 추가
엔비디아가 RTX Mega Geometry SDK 2.0을 발표하며 연속적 LoD 클러스터 스트리밍 지원을 추가했다.
엔비디아가 RTX Mega Geometry SDK를 버전 2.0으로 업데이트하며 연속적 레벨 오브 디테일(LoD) 클러스터에 대한 스트리밍 지원을 추가했다. 해당 SDK는 현재 깃허브(GitHub)에서 버전 2.0.0으로 제공된다.
이 기술은 상세한 메시를 클러스터로 구성하여 레이 트레이싱 장면에서 기하학적 세부 사항을 효율적으로 조정한다. tomshardware.com에 따르면, RTX 4090을 사용한 테스트에서 네이티브 4K 해상도와 DLSS 품질 설정 시 1GB의 VRAM 절감 효과와 함께 13%의 성능 향상이 확인되었다.
과거 2025년 버전 0.9.0 베타로 처음 등장했던 이 기술은 당시 'Alan Wake 2' 타이틀 업데이트 1.2.8에 적용된 바 있다. 엔비디아는 16억 개의 고유 삼각형을 포함한 샘플 'Zorah'를 공개했으며, 이를 실행하려면 10GB 이상의 VRAM을 갖춘 RTX GPU와 570 버전 이상의 게임 레디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이번 업데이트는 RTX Kit 2026.3의 일부로 포함되며, 여기에는 RTX 캐릭터 렌더링 1.4, RTX 다이내믹 일루미네이션 3.1, RTX 뉴럴 텍스처 압축 0.10 베타, RTX 뉴럴 셰이딩 1.4, RTX 텍스처 필터링 1.3이 함께 제공된다. 이 기술들은 10월 6일 출시되는 '기어스 오브 워: E-Day'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해당 게임의 얼리 액세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현재 게임 레디 드라이버 617.14가 배포된 상태다. 향후 이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의 DirectX Raytracing 2.0 표준의 일부로 통합될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RTX Mega Geometry 2.0의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
연속적 레벨 오브 디테일(LoD) 클러스터에 대한 스트리밍 지원을 추가하여 레이 트레이싱 장면의 기하학적 세부 사항을 효율적으로 조정한다.
이 기술은 언제 처음 적용되는가?
10월 6일 출시되는 '기어스 오브 워: E-Day'를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