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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외부 고객관리 시스템 무단 접근 확인

해외 고객 최대 182명과 직원 264명의 이름·이메일이 조회됐으며 결제 정보와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회사가 밝혔다.

슈피겐코리아가 외부 고객관리 시스템인 젠데스크에 외부인이 무단 접근해 해외 고객 최대 182명과 직원 264명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026년 10월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노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이름과 이메일 주소다. 결제 정보와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는 해당 시스템에 저장돼 있지 않아 유출되지 않았다.

슈피겐코리아는 무단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시스템 관리자 계정의 자격 증명을 전면 교체했다. 또 관리자 계정의 2단계 인증을 강화하고 실시간 감사 로그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회사는 정확한 범위가 확인되는 대로 영향을 받은 고객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고 경위와 조치

해외 판매 채널의 고객 정보를 관리하는 외부 시스템에서 무단 접근 징후가 처음 확인된 것은 2026년 10월 24일 오후 2시 30분경이다. 회사는 10월 27일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 공지를 게시했다.

한눈에 보기

어떤 정보가 유출됐나?

이름과 이메일 주소다. 결제 정보,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는 시스템에 저장돼 있지 않아 유출되지 않았다.

영향을 받은 사람은 몇 명인가?

현재까지 확인된 범위는 해외 고객 최대 182명과 직원 264명이다.

회사는 어떤 조치를 했나?

무단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관리자 자격 증명을 교체했으며, 2단계 인증 강화와 실시간 감사 로그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