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킹머신즈랩, AI 훈련 자동화 모델 '잉클링 2 스몰' 공개
싱킹머신즈랩이 대규모 언어 모델 잉클링 2 스몰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AI 훈련 작업을 자동화하며, 다음 주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가중치를 배포할 예정이다.
싱킹머신즈랩이 2026년 11월 6일 AI 훈련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대규모 언어 모델 '잉클링 2 스몰'을 공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보도했다. 이 모델은 현재 싱킹머신즈랩의 클라우드 서비스 '팅커'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잉클링 2 스몰은 72개의 블랙웰 울트라 GPU로 구성된 GB300 NVL72 랙 클러스터에서 훈련됐다. 사전 훈련에는 68시간이 걸렸고, 이후 9일간 강화학습이 진행됐다.
모델의 전체 파라미터는 5,940억 개이며, 쿼리당 활성 파라미터는 약 170억 개다. 사용자는 작업별로 모델이 얼마나 깊게 연산할지 설정해 품질과 비용 효율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로 추가 훈련해 사후 학습을 맞춤화할 수 있다.
싱킹머신즈랩은 수십만 건의 복잡하고 시간 소모적인 코딩 작업으로 모델을 훈련해 프로그래밍과 업무 자동화 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잉클링 2 스몰은 세 가지 지식 노동 벤치마크에서 오픈소스 모델인 스파크 오픈과 키미 K3를 앞섰다.
한편 싱킹머신즈랩은 악셀이 주도하는 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며, 예상 기업가치는 400억 달러라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회사는 다음 주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모델 가중치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눈에 보기
잉클링 2 스몰은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
싱킹머신즈랩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팅커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잉클링 2 스몰의 파라미터 수는?
전체 파라미터는 5,940억 개이며, 쿼리당 활성 파라미터는 약 170억 개다.
모델 가중치는 언제 공개되나?
싱킹머신즈랩은 다음 주에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모델 가중치를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