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3분기 매출 1205억원…영업손실 72억원 기록
CJ ENM은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티빙의 매출이 1205억원, 영업손실이 72억원이라고 밝혔다. KBO 중계 감소에도 가입자와 광고 매출이 늘었다.
티빙이 2026년 3분기 매출 1205억원, 영업손실 72억원을 기록했다고 CJ ENM이 5일 실적 발표에서 밝혔다. CJ ENM은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CJ ENM은 KBO 경기 수가 줄고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에 공백이 있었지만 가입자 증가와 광고 매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CJ EN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적자가 2분기에 해외 콘텐츠 판매가 일시에 대규모로 인식된 데 따른 기저 효과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KBO 중계권 계약을 연내에 마무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CJ ENM은 절차상 지연이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티빙은 해외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8월에는 중동·북아프리카 24개국에 서비스하는 MBC Shahid에 브랜드 채널을 열었다. 앞서 HBO Max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18개 지역에, Disney+를 통해 일본에 진출했다. 이번 소식은 techm.kr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티빙의 2026년 3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은 얼마인가?
매출 1205억원, 영업손실 72억원이다.
티빙의 KBO 중계권 계약은 언제 마무리되나?
CJ ENM은 절차상 지연이 있어 연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