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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블로컴퍼니, 창의인재동반사업 성과발표…5개 작품 수상

디지털 10종·아날로그 6종 등 16개 프로젝트가 내부 경연에 참가했고, 대상 2개와 우수상 3개가 선정됐다.

젬블로컴퍼니가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게임 분야 플랫폼 기관으로서 멘토링 성과발표회를 마무리하고, 16개 게임 프로젝트를 선보인 뒤 5개 수상작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내부 경연에는 디지털 게임 10종과 아날로그 게임 6종 등 총 16개 멘티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이 중 디지털 부문에서 대상 1개와 우수상 2개, 아날로그 부문에서 대상 1개와 우수상 1개가 선정됐다.

디지털 부문 수상작

디지털 대상은 유진한의 '디멘션 어센트'가 차지했다. 화면 회전과 확대·축소, 시점 전환을 활용한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우수상은 송용욱의 'HellPunk: Purgatorium'과 이지민의 '신도 야근을 하나요?'가 받았다. 'HellPunk: Purgatorium'은 지옥의 탑을 배경으로 한 2D 로그라이트 액션 플랫포머이며, '신도 야근을 하나요?'는 한국 설화를 소재로 한 비주얼노벨형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PC 버전을 개발 중이다.

아날로그 부문 수상작

아날로그 대상은 안주형의 '블랙코퍼레이션'이 수상했다. 구조조정과 사내 정치를 다룬 5~6인용 머더 미스터리 게임이다. 우수상은 양우진의 '피자 게임'이 받았으며, 네이버스와 함께 재료를 모아 피자를 완성하는 보드게임이다.

디지털 게임 창작자들은 '일러스타 페스 14'에, 아날로그 게임 창작자들은 '인디보드게임마켓 2026'에 각각 참가해 작품을 전시했다.

한눈에 보기

디지털 부문 대상은 어떤 작품인가?

유진한의 '디멘션 어센트'로, 화면 회전과 확대·축소, 시점 전환을 활용한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아날로그 부문 수상작은 무엇인가?

대상은 5~6인용 머더 미스터리 게임 '블랙코퍼레이션', 우수상은 네이버스와 함께 피자를 완성하는 보드게임 '피자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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