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맵 규모 공개
에런 가붓 록스타 노스 공동 스튜디오 리드가 Edge와의 인터뷰에서 맵이 이전 세 작품을 합친 크기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록스타 노스의 공동 스튜디오 리드 에런 가붓이 Edge와의 인터뷰에서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의 맵이 '그랜드 테프트 오토 4', '그랜드 테프트 오토 5',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합친 크기와 거의 맞먹는다고 밝혔다. 게임스레이더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가붓은 이 게임의 실내 공간 수가 이전 록스타 게임들보다 훨씬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뒷골목이 다른 곳과 비슷한 수준으로 밀도 있게 묘사돼 있으며, 플레이어가 무작위로 찾아간 장소도 의도적으로 설계된 곳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년간 개발을 진행한 뒤에도 여전히 게임에서 새로운 요소를 발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dge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에 등장하는 낯선 사람의 집 내부가 벽에 걸린 사진, 거실과 부엌의 잡동사니 등 세부 요소로 꾸며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베데스다의 토드 하워드는 '더 엘더 스크롤스 V: 스카이림' 마케팅 당시 산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정상까지 걸어 올라갈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랜디 피치포드는 지난해 '보더랜즈 4'의 규모에 대해 비슷한 주장을 내놓았다.
한눈에 보기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맵은 얼마나 큰가?
에런 가붓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4', '그랜드 테프트 오토 5',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합친 크기와 거의 맞먹는다고 말했다.
실내 공간은 이전 작품보다 얼마나 많나?
가붓은 이전 록스타 게임들보다 훨씬 많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