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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삼성전자, 싱가포르서 'SmartPlan' 월 구독 상품 출시

제품 가격과 사후 관리를 월 정액에 묶은 결제·케어 상품으로, 일부 스마트폰과 태블릿, TV, 냉장고, 세탁기를 대상으로 한다.

삼성전자가 2026년 11월 초 싱가포르에서 제품 가격과 사후 관리를 하나의 월 정액에 묶은 'SmartPlan'을 출시했다. etnews.com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SmartPlan'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TV, 냉장고, 세탁기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 기간은 1년에서 5년까지로, 모바일은 1~2년, TV는 4년 이상, 생활가전은 3~5년이다. 월 납입금에는 배송비와 설치비가 포함되며, 기간이 끝나면 제품 소유권은 고객에게 넘어간다.

요금에는 정품 부품과 수리 공임, 운송비가 포함된다. 삼성전자 기술진이 방문 수리를 진행하며, 원격 진단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생활가전 요금제에는 기간에 따라 1~2회의 청소·점검 방문과 월간 유지관리 보고서가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요금제를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시작해 다른 지역 국가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구독 사업과의 관계

삼성전자는 그동안 유럽과 미국에서 월 단위 삼성 케어플러스를 별도로 운영해 왔고, 2025년에는 싱가포르에서 생활가전과 TV용 별도 연장 보증 상품을 내놓았다. 국내에서는 2024년 12월 생활가전 구독을 시작했으며, 올해 구독 매출은 1조 원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SmartPlan'은 어떤 제품에 적용되나?

스마트폰과 태블릿, TV, 냉장고, 세탁기 일부 모델이 대상이다.

요금 기간과 소유권은 어떻게 되나?

1년에서 5년까지 선택할 수 있고, 모바일은 1~2년, TV는 4년 이상, 생활가전은 3~5년이다. 기간이 끝나면 제품 소유권이 고객에게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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